제목이 좀 도발적이죠?
 그래야 보죠..
 떠들썩 하네요. 베오베간 "자랑좀 해도 될까요?"글..

 욕먹으려고 글쓰는사람은 어디있을까요,
 아마 변태싸이코 말고는 없을꺼라고 봐요.

 글쓴분도 참 축복받고 싶고 좀더 많은사람에게 남편과의 사랑을 알려서
 축하도 받고싶고 이런저런 격려의 말씀 듣고싶었을텐데

 뭔 병맛도 찌들어서 십리밖부터 병맛이 풍기는 그런 놈들 하나하나 모여서
 아름다운글에 병맛향을 풍기네요 안타깝습니다.

 전 오유접한지 얼마안됐어요,
 짧으면 1개월? 길게는 3개월?

 하지만 늘 좋은걸에 병맛넘들이 딸려오는걸 보고
 다양성도 좋고 생각하는것도 다 다르다지만 저런넘들은 머하는넘들일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이런글 올리면 저도 까일까요?
 ㅜㅜ

 아침마다 진지먹느라 요새 3키로는 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