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은 아래에서 오른쪽! 현 참수리급의 형님이라 볼수있는 제비급 고속정입니다. 한국해군은 70년초반부터 고속정의 국산화에 착수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한다면..... 첫째: 북한해군에 유도탄 고속정 (코마.오사급)을 확보함에 따라 이에 대응 할 함정이 필요했고 둘째: 구축함을 제외한 기타 함정으로 적함의 속도를 따라잡을수 없었으며 세째: 북한해군의 기습공격과 간첩선을 고속침투에 대비해야 했엇습니다. 이에 MTU 디젤기관을 장착하고 30노트이상 낼수있는 80톤급 소형고속정 (PK -제비/전역)가 개발되어 약 30척을 건조하였습니다. 무장을 보면 전부에 단연장 40 mm 보포스 수동포를 1 문 장착 하고... 상부 데크 에 2 연장 20 mm MK-56 기관포탑 을 2 기 장착 합니다. 그리고 후부는 2 연장 에리콘 20 MM 기관포가 2 문 장착 되어 있다 합니다. 6~70년대 주력함이었던 플레쳐[충무공급]입니다. 63년 미국으로부터 중고함 인수부터 93년까지 약 30년을사용했습니다. 머 다들 플레쳐의 주 무장이아 잘 아시니 무장면에서는 그냥넘어가겠습니다. [사실은 귀찮아서...-┏] 60년대 말부터 90년대 까지 주력함이 었던 기어링입니다. 만재배수량:3460톤 추진기관: GE 증기터빈 6만 마력 승무원:336명 최고속도: 36.8 노트 무장: MK-38 2DUSWKD 127mm 함포 3문/ 40mm 대공포 12문/ 20mm 대공포 11문/ 폭뢰 324mm대잠어뢰 6기 이며 1960년대 FRAM(현대화)작업이후 일부 함정은 애스록과 헬리콥터 운용설비를 갖추게됍니다. 1944년부터 1946년까지 100척이상의 기어링급 구축함이 건조됩니다. 1960년대말부터 퇴역하기 시작한 기어링급 구축함은 터키 그리스 이란,한국 베네수엘라,브라질 멕시코,파키스탄 대만등에 다시 판매되었고 대만은 아직까지 기어링급을 운영중입니다. 90년대부터는 울산함등 신형 프리킷함의 건조로 90년대 말까지 해군에서 퇴역하였으며 일부함은 전국에 있는 여러 함상전시관에 옴겨집니다. [삽교호쪽이나 강원도 쪽을 말합니다.] 80년대 건조부터 현재까지 쓰이는 포항급 코르벳입니다. [참고로 사진 1~3은 초기형 4번쨰는 현재쓰는겁니다.]초기에는 1번주포만이 76mm포를 쓰였으며 2.3번주포자리에는 벌컨을 장착했으나 후기개량부터는 벌컨을 떄고 1번주포자리부터 76mm 40mm 76mm 40mm 식으로 개량돼었습니다. 대함미사일또한 초기엔 프랑스엔 엑조세를 장착했으나 최근들어서 몇년전 퇴역한 기어링급에서 쓰였던 하픈으로 교체돼었습니다.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건조돼었던 포항급 프리깃 입니다. KDX급 구축함 사업이 계속돼지만 현재까지는 우리해군의 주력함으로서 80년대 건조됀 프리킷중에서는 특이하게 포가 많습니다. 이유는 북한해군 특유의 때거지 고속정 전술로 인해 미사일보다는 포를 많이 장착했다합니다. [포의 구경이나 자료는 구하면 돼지만 이도한 귀찮아서 패스 -┏;] 대체적으로 제가 KD-2 다음으로 좋아하는 해군함정입니다. 80년대 말부터 건조됀 참수리급 고속정입니다. 노후화됀 제비,백구를 대체할 신형 고속정이었습니다. 참고로 초기엔 기러기급으로 명명됏지만 90년대 중반에는 참수리로 이름이 바뀌게 됍니다. 사진의 1,2는 현재형 3번은 초기형 4번은 중기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