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고 있는데
엄마가 얼굴로 뭘 던지셨어요
택배였어요
지 딸도 아닌 예나를!!
엄마 택배도 아닌 택배를 받아서 주신 우리 어무이..
일단 점프슈트부터 ㅠㅠㅠ 수튼지 슈튼지 헷깔립니다...
근데 제가 이건 첨 사보는거라...한동안 단추찾느라 헤맸다는건 안비밀...
폰카라 화질구지
겁나 이쁘네요ㅠㅠㅠ엉엉ㅇㅇ 근데 제가 절벽이라 볼륨따윈 찾아ㅗㅂㄹㅇ누룰ㅇㅎㅇㄴㄴㅇ
다음은 7부 고무줄바지랑 입술티셔츸ㅋㅋㅋㅋㅋ
하...
바지가...
저한테 안어울려...엄마가 왜 몸빼를 사왓냐며...큭...
제질이 스카프같은 제질이라 더 그렇게 보인다고....
엄마의 돌직구....
핵직구...
전 조용히 바지를 벗었슴돠
다음은 수박치막랑ㄴ란ㅇㄹ 수박 치마 ㅠㅠㅠ 수박치마 넘이뻐여
아나
아줌마 몸매가 참
밋밋하다잉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쁜 수박치마ㅠ ㅠㅠㅠ어유
전부해서 5만원 조금 넘었으니 잘산것 같아요ㅠㅠ엉엉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