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되는 85 아재입니다. 사업차 미국에 잠시 10일간 애틀란타 다녀왔는데, 그동안 롤은 손도못댔어요.
그런데 그 이후 요새 너무 겜이잘풀립니다.
미국에가니 시골[에버그린]은 사람들이 여유도있고, 길도 차도 환경도 너무 여유있고, 평화로웠습니다.
일때문에 갔지만, 본거라곤 ...그냥 미국깡시골;;
그러나 그이후 맘에 안정을되찾게되고 여유가 생기네요.
--------------Ps. 2단승급(실5->3) + 미국첨다녀온 자랑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