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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 보면 알겠지만 전력부터 화려한 이사 한사람이 있음......
지금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삼성가 사람인 김재열 회장은 2011년 3월 부터 재임.. 즉 안현수 사건이있은 한참 후에 회장된 거네요..
물론 최고 책임자고 위 기사 대로라면 너무 방임한 책임이 있겠지만 ... 지금 단지 그냥 삼성가 사람이라는 반감에 너무 까이는 경향이 있어 보이네요..
정작 빙연이 바뀌기 위해선 저 베일속의 부회장과 측근들이 물갈이 되던가
자체적인 구조개혁이 있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