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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요 오늘만큼은 당부심 좀 부립시다
게시물ID : sisa_6675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찌입니다
추천 : 76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37개
등록시간 : 2016/02/24 22:18:29
박의원님의 눈부신 선전에

정의당 당원으로서 

어깨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의석수 다섯의 작은정당

주변에 정치를 안다는 어른들로부터 

저는 정의당 당원입니다 하면

"어휴 너도 참 힘든길을 간다 " 

"몇명인데?"

이런 비아냥 섞인 말을 들으며 

심대표님 노회찬님 유시민님의 캐리를 위안 삼아 왔던 시간들 ㅠ 진중권님도 ㅠ

헌데 오늘은 다릅니다!!!!

우리는 일당백!!!

멋지다 박원석!!!!!!!!!!!
 
아따!!!!!! 

정의당 흥해라!!!!!
 
저 오늘 당부심 좀 부려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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