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팬심으로 시작한 이후로 국뽕소리 많이 들으며 순경도하고 친선도하고 리그도하고 그러다 두달이 지나니 질리기도하고 너무안좋기도하더라구요

선발을 제외한 후보 선수들은 마땅히 대체할만한 선수들이아니고 그렇다고 똑같은 선수 2~3개 두자니 너무 돈이많이들고

보정도 받고, 역시 피지컬온라인 몸빵온라인이라서 그런지 스텟이 아무리 높아도 쓸모가없다는걸 느꼇습니다 ㅠ.ㅠ

 

슬럼프 극복하고자 즐라탄 드록바 라모스 등 몇몇선수들을 넣고 사용중인데 그나마 보정은 좀 덜받는거같아요

큰 장점이자 큰메리트인 은퇴,삭제걱정없는 선수들이여서 그맛에 쓰고는 있지만 언제라도 팔아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이슬럼프를 어떻게 견뎌야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