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판 어디가 맞는지 몰라서 시사게에 적어봅니다.
문제되면 말씀해주세요.
제가 인권..뭐 이런쪽으로 잘몰라서 그러는데 여쭤보려구요
저는 제 생각에는 범죄자에게는 인권이 필요없고
혐의가 확정되는 순간 짐승취급을 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여
이게 좀 극단적이라고 보여질순있겠지만
그래도 피해자의 맘의 상처와 피해 생각하면 인권은 필요없다고 생각을해요..
가령 예를 들어서 어느 한 남성이 여성을 강간을 했다면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형량을 무겁게 받으면서.. 한 징역 70~80년?? 뭐 거의 종신형과 비슷한수준으로..
얼굴 및 신상을 온 국민에게 뿌리고 교도소에서 미친듯이 몰매 맞으면서 밥도 굶어가면서
강제노동에 60년동안 혹사를 당해도 싸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살인 같은경우는 사형제도가 있어도 전기의자 작동 버튼을 누르는 집행관 정신적으로 안좋다그래서
그냥 무조건 종신형으로 남은 평생을 개처럼 교도소에서 사는게 맞는거 같구..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진짜 몰라서 인권이 왜 범죄자에게 적용이 되어야하는건지 몰라서 여쭤보는겁니다.
인권단체는 왜 범죄자의 인권을 위해 보호해야한다고 외치는 거죠?
굉장히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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