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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슬펐던 나레이션들
게시물ID : music_80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폐인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8 00:02:29
1.리치 - 내사랑 내곁에 (리메이크)
<3초>
미안해..아직 내 심장은
널 사랑하는게 분명한데
나 너무 지쳤나봐...
네가 힘든 것도 네가 많이
아파하는 것도 아는데
그런데..나도 어쩔수 없나봐

<2분28초>
괜찮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무덤덤하다고 ...
그런데..난 아직도 그 노래를 들으면 네 생각이 나고
어떤 말을 들을때도 네 생각이 나고
어떤걸 보다가도 네 생각이 나고...
자꾸만 그래...괜찮다가도 자꾸만 그래...

2.7DAYZ&WANTED - 미안해.. (Narration 이보영)

왜.. 그런거 있잖아

매일 같은 곳에 두던 물건이

어느날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거야

지금 내가 그래

내 마음속을 아무리 찾아봐도 네가 없어

분명히 있었는데

네가 있던 곳에 다른 사람이 있어...

미안해.......


3.세룰리안블루 - 남자...버림받다(Narr. 박하선)

이 나래이션은 슬프기 보다는 상당히 실감나는 나레이션이라 뽑아 봤습니다.

<1분24초>
너 이러는거 정말 숨막혀
이제 제발 그만 하자고
야 너 내말 못알아듣니? 너 미쳤어?
내가 무슨말 하는지 몰라?
너만 착한척 하지마 나 왜이렇게 나쁘게 만들어?
왜 나만 나쁜년이야? 싫다고
너 이젠 필요 없다고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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