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쯤에 조립컴퓨터를 배필3 할 목적으로 구입하고 프리미엄도 구매했죠 ....
게임을 한달 했을려냐? 수능 결과 후 ...
삼수를 했습니다...
아버지의 강력한 의견으로 기숙사 생활하며 공부했습니다
정말 주옥같더군요
그리고 오늘 수능이 끝나 집에 돌아와 오유를 켜보니 배필4가 광고를 하네요...
배필4를 살까 하는데
성적을 보니 4수 하게 생겼네요
그냥 아무한테도 이야기 할만한게 못되서 여기와서 똥싸고 갑니다...
인생 조또없으니 그냥 살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