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00 정도요.. 가솔린은 그정도 밟아줘야 최대출력이라서...

6000 까지도 잘 갑니다

대신 고 RPM 많이 쓰시면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단축해야 합니다

밟는 건 이미 길들이기가 끝나서 상관 없이 밟는데 급출발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미션 나가요.

전 6700 퓨얼컷전까지 ㅎㅎ

가끔씩이라면 레드존 직전까지는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그러라고 만들어진거니까요.
엔진 개발할때 풀악셀로 수십시간이상씩 다 테스트 하고 만들어진것들이라 레드존만 안넘기면 큰 이상 없습니다.

단지 주구장창 밟아대는 스타일이라면 소모품 교환주기를 짧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4800..
(디젤이라 4500rpm부터 레드존이지만 맵핑으로 살짝 풀어놨...)

5~7천

신나게 돌려줍니다. 레드존에서 어차피 퓨얼컷 되고요.
오천, 육천 돌려 줍니다. 고장 안나요.
가솔린은 밟아줘야 힘이 나오니까요.

남자라면 6500rpm이죠

한번씩 고 rpm 써주는게 좋다는사람은 뭐지.. 근거가 뭔가요 대체
고 rpm이란 말은 엔진을 더 가혹환경에서 작동시킨다는 뜻인데 ;;
뭐 엔진 빨리 노화시키고 싶으면...

요즘 차들이 학습을 하잖아요. 정말로 마트 장보기용으로만 쓰이던 차들 필요할 때 가속이 안 되요.

11 디젤차는 고 RPM  가끔 써주는게 좋습니다
가솔린은......... 기름많이먹고 엔진오일 빨리 갈고 음...

111//너무 저회전 영역만 써도 ECU와 TCU에서 운전패턴 학습을 하기 때문에 막상 필요할 타이밍에 힘을 못쓰게 됩니다.
또한 디젤의 경우 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인 DPF에 쌓인 분진을 태워내려면 고속주행이 가끔 필요하구요.(시내주행만 반복하는겨우 최악으로 DPF가 고장나서 비싼 수리비가 들어갑니다.)

또한 고RPM이라고 무조건 고부하는 아닙니다. 엑셀 개도량이 부하량을 담당하는거지 고RPM에서도 엑셀 적당히 밟으면 부하량이 그리 크지않습니다.
저RPM에서 엑셀 억지로 밟아서 힘 이끌어내는거랑 고RPM에서 엑셀 적당히 밟는거와 비교하면 오히려 저RPM에서 엑셀 깊숙히 밟는게 더 안좋을수 있습니다.

풀악셀 밟는 순간은,,, 신호 대기 맨 앞자리에 섰을 때죠.

그런데 50% 의 확률로 대기중에 옆차선에서 껴들어 와서 정지선 넘어 내앞에 서버리고는

가속안함. 욕나와요

레드존 전까지는 신나게 밟아도 엔진에 무리 없습니다.
레드존도 어지간히 오래 밟지 않는 이상 크게 무리 없습니다.

엔진에는 무리없지만,.. 미션터는대는 직빵입니다

1급출발에 해당되는 문제지 가속시에는 상관없습니다

급출발, 급가속, 급정거 이 모든것이 저연비의 지름길입니다. 전 연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것이 이 세가지라고 생각해요.

급가속은 좋지 않아요. 연비도..

전 가솔린이구요. 3천을 왠만하면 넘기지 않습니다.

고속도로나 타야 고알피엠 쓰지,,, 시내에선 4천도 크게 쓸일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