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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노블레스
게시물ID : humorbest_667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히메
추천 : 38
조회수 : 4818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28 23:05: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28 15:32:23

지금 내 허벅지에서 수면기를 가지고 계심.....

 

깨어나시면 어찌나 무서운지......

 

 

음? 높군, 눈높이가.......

 

 

 

꿇어라,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아잉 좀 꿇어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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