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양아치 어느날 무시무시한 양아치가 포장마차에서 한잔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술취한 아저씨가 옆에 앉더니 " 야 너 양아치지?" 그런데 양아치는 그냥 술만 푸고 있었다. " 이세끼가 어른이 물어보는데 들은척도 안하네, 야 양아치 ? 내가 니네 엄마랑 XX 했다... 어쩔레? "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 소문난동네 양아치에게 그런 말을 했으니 맞아 죽을거라 생각했는데 동네 양아치는 가만히 듣고만 있는 거였다. "이런 X새끼야? 니네 엄마 어제 죽이던데.." 주위 사람들은 양아치가 열이받은걸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었는데 양아치가 드디어 일어났다. 그러더니.. " 아버지 취하셨어여...빨리 집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