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길에서 죽어가는 냥님 데려다가 애지중지 키우고있는데요~
1년정도는 집에서 같이 살다가 제가 비염도 너무 심하고 냥이가 너무 사고쳐서 베란다에서 마당으로 점점
밖에서 키웠는데요~ 집에 시골이라 지붕에도 올라가고 산에도 놀러가고 집 주변에서 놀다가 잘때되면
마당 자기집에서 자는데요~
2년동안 겨울 잘 버텨온거같은데 올해 겨울이 빨리온거같애서 따뜻한 집을 만들어주려고하는데~
혹시 밖에서 냥이 키우시는분들 집은 어떻게 만들어주셨나요~?
팁좀 주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