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지니어스에서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평가할때 기준이 합리성이라 해야되나.그걸가장 저는 중요시여기거든요.
내가 이 행동을 함으로써 얻은 이익이 뭐고 그에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플레이가 그파에서는 시드포커홍진호.가넷도둑최정문.오늘의메뉴김경훈 정도이거든요.
어제꺼복기하느라 다시보는게 김경훈 또 우승할수도있었던 유리한상황에서 게임또 던졌네요.
3구역에 구미호놨으면 미라가 뱀파이어한테업혀서 앞으로 쭉나가서 엄청유리한상황이었는데
물론 그렇게했다고 해서 우승이확정된건아닌거인정해요.충분히 역전될수도있죠.
근데 우승하면 생징을 둘중한명한테줘야되서 적이되서 돌아올지도모른다는 그이유하나로 자기가 유리한 상황을 걷어차는건 정말 이해안되는 플레이네요.
그렇게해서 결국데스까지 가고 ....
우승을 던진게벌써 오늘의메뉴 마이너스경매랑 호러레이스2까지 3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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