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시스템의 도입 후 정가 후 드랍
가브리엘을 통해 밀어주는 템만 안나옴
등을 통해 세워 본 가설
에픽드랍 시스템(던전예시 시광 헬)
1. 해당 던전에 알맞은 드랍테이블 로드
2. 레벨에 따른 드랍밸런싱( 85제 : 90제, 예시 7:3)
3. 템종류(무기, 방어구, 악세, 특수)에 따른 드랍밸런싱, 예시 60:20:10:10
4. 조각%의 평균값에 따른 드랍 밸런싱
평균 조각값 80%에서 가브교환을 통해 정가를 한 후 0퍼가 된 템이 있다면
80%의 격차만큼의 확률증가를 가짐
80%의 50%인 40%만큼 절대값으로 확률이 증가한다고 하면
그게 만약 유피테르라고 가정한다면
90제선택 무기선택이 이뤄지기만 한다면 40%(유피테르)로 유피테르가 떨궈질것임
그확률은 대략 드랍한번당 7.25%정도...높지 않지만 낮지도 않으므로 의심받기 힘듬
14번의 드랍이 이뤄질 때 한번은 나온다는 가설
대락 400장에 한번의 드랍이 이뤄진다고 가정했을경우 6400장 안에 정가할 템을 먹을 확률이 높아짐
부주제
위의 가설로 설명되는 가설들
정가 후 드랍(정가 해준 캐릭은 보통 헬을 덜 돌리게 되므로 체감이 높지 않을 수 있음)
정가 준비 중인 템들이 절대 안나옴(조각이 높을 경우 역보정)
x창사의 템이 잘나옴(조각 시스템이 도입된 후 나온 캐릭터들의 조각이 낮음)
어디까지나 뇌피셜속의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