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집에서 장남이고 애인도 있어야겠고 결혼도 해야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허헣.
지금 나이가 23인데 살면서 여자한테 두근거린 기억이 엎네요.
한때는 '어, 나 게이인가?'하는 고민도 해봤는데
그렇다고 남자한테 두근거리는 것도 아니고...
혼자서 풀기도 하니 성욕이 없는것도 아니고...
주변에 다 애인때문에 행복해하고 고민하고 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인터넷도 보면 '나 애인 없엉ㅠㅠ'하는 글들도 많이 보이는데
전 하나도 공감이 안되요.
'없으면 없는대로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만 가질뿐이죠. 허허....
여기분들은 어떠신가요?
주저리 주저리 늘여놨는데 그냥 '이대로 괜찮은가?'하는 생각이 새벽에 문득 떠올라서 몇자 적고 갑니다.
아아, 밀린 과제가 절 기다리고 있군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