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퍼주기다 운운했던 반대론자들이 개성공단 중단 크리 먹고 헤매고 있는데
그냥 인정해.
햇볕정책 무용론 운운하면서 MB+박근혜 열심히 옹호했잖아
그래서 개성공단 중단되었고
그래서 14조(GDP의 1%) 까먹었잖아.
올해 예산 빵꾸만 12조에다가 5조 더 해서 추경써서 경제 살려 보자고 여든 야든 아둥바둥하는데
MB+박근헤가 션하게 까 먹어 주잖아.
그래서 어떻게 더 여론몰이 할라고....
그냥 개성공단 무용론 + 햇볕정책 무용론 펼치기 전에 MB+박근혜가 두 손 놓고 지내서 이꼬라지 만들었다는것만해도
좀 입 다물고 버로우 타라고....
가뜩이나 빡통 병신짓에 빡치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로 병크나 일으키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