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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뭔데?
게시물ID : phil_74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knownVodka
추천 : 1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8 22:04:30
제 생각에
불금은 조금 있으면 정점을 찍고 내일 토요일이 오면 끝나지만 저의 화냄은 한동안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무료 음악싸이트가 막혀버렷습니다.
저작권인가 뭔가에 걸려서 정부가 친절하게도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막아 버렷네요
저는 저 공동에 들어가지 못하는 국민인가 봅니다.
금지
법이나 규칙, 명령 따위로 어떤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는것
화가 납니다. 
사람에게는 자유가 있습니다.
두눈으로 모든 것을 보고
가슴을로 사랑하고
머리로 생각을하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고 
두발과 두다리로 움직입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배려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저 위의 높은 분의 빌여처먹을 배려때문에 사람임을 부정 당한 기분을 느끼네요
프랑스 68 이였나?
금지하는것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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