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도 제작진들의 뻔뻔하면서도 이중적인 잣대?
게시물ID : muhan_668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xowsdwww
추천 : 2/6
조회수 : 10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12/06 14:51:33
지금 여론을 보자면

노홍철 복귀 옹호쪽이 꽤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간단하죠
위기니깐요.
정형돈 빠지고 제몫 못하는 광희
사실상 4명이 하는거나 마찬가지
노홍철 복귀 여론에
광희 재미있다는 말은 안보이네요
노홍철 된다 안된다 장동민 투입해라
의견은 보여도 차마 광희 재미있다고 난리치는 사람들은 보기 힘드네요.
왠만큼 뻔뻔하지 않은 이상 광희 재미있다고는 차마 못하죠 어제 분량 보셨는지?
노홍철 복귀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이유가 자숙이 문제가 아니라 아끼는 프로그램이 위기니 해결책으로 노홍철이라 보기때문이죠. 근본적인 원인은 정형돈하차와 광희때문이긴 하지만서도요.
식스맨 뽑고 지금까지 봐왔을때
알겠습니다ㅡ 광희는 땜빵이란걸
잠깐 스쳤다가는 맴버
누가봐도 유력했던 장동민이 여시들의 농간으로 하차하고 남은 후보들중에 그나마 광희가 가장 낫긴 하지만
광희는 군대를 가야한다는점도 크게 장점이였을겁니다.
터지면 땡큐고 안터지면 군대라는 탈출구가 있으니깐요.
지금까지 광희를 보고 느낀거라면 무도가 광희 제대까지 방송한다고해도 광희 자리는 없을거라 봅니다
전진보다 못하다는 의견이  대다수네요.
저도 처음엔 광희가 역량이 너무 부족해 노홍철이라도 데려왔으면 싶었지만 근데요.
웃깁니다 이중적인 잣대라서요.
잘나가던 개그맨 장동민
네네 본인 탓도있죠 그러나 조작된 편집에 여시들의 농간에 왜 갑자기 터졌을까 ㅎㅎ
여시에서도 식스맨전에는 아무 문제없이 옹꾸라 재미있다고 말많았는데 ㅎㅎ
장동민 캐스팅에 분명히 제작진들도 과거발언 알고 있었죠. 그러나 인성 운운하는 사람들때문에 하차했습니다.
근데 제작진들 뭐했습니까 아무말안하다가
시청률때문에 식스맨 발표날 방송에서 장동민 하차 수리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이제 슬슬 광희 군대로 빠지게 생겼으니
이때다 싶어 노홍철 길 복귀 간봅니다.
거기다 비공개죠~? 여러분들이 원해서
노홍철 길이 복귀한다할겁니다.
느낌오죠? 광희뽑을때부터
얘 군대간다는데 맴버 또 뽑나 식스맨2하나 말많았죠.
그러나 100% 노홍철 길 데려올려고 그러네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였습니다.
정해진 수순같은것이지요.
노홍철 복귀? 처음엔  반대안했습니다. 현실에서 음주운전했다고 일그만두라고 안합니다. 1년쉬었구요.
뭐요? 니들이 음주운전으로 가족들 사고 당해봤나?
그런것까지 배려해야될 필요성은 못느끼겠네요.
그러나 노홍철이 혈액검사, 길이 음주로 하차한걸 알면서도 저질렀고 장동민때 그렇게 인성 운운하며
인사청문회보다 빡시게 봤던 여시 그리고 장동민반대 무도팬들, 그리고 과거발언알면서도!장동민이 뽑힐수도 있으니 후보로 방송출연까지 시켰지만서도 발표날까지 시청자 우롱한 제작진들때문에  
노홍철복귀  결사 반대합니다.
<홍철아 장가가자> <식스맨 장동민 사건> 때  여시들의 농간 (대다수가 여시라 생각함)에 놀아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그럼 이중적인 잣대라고 할수도 없지요.
자충수입니다 한마디로.
 
 참고로 저는 이정재 송강호도 음주운전자인데
노홍철 반대하는 사람들중에 변호인 암살 사도 안본사람있냐며 이중적인 잣대 두지말라던 사람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