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선 눈팅을 즐기지만 da**에선 가끔 기사에 댓글놀이를 합니다.
정말 가끔이고.. 연예, 정치, 문화 상관없이.. 보이는대로 기사를 읽고 생각나는대로 그냥 끄적끄적 하는데
얼마전에 오유에서 본 더원 루머.. 정말 충격을 벗어나지 못했죠..
그런데 두둥!! 더원 나가수2에서 우승한 더원 불후의 명곡2에도 나온다..
그리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다를까 루머와 관련된 많은 말들...
그래서 저도 한마디 적었습니다...적은것도 잊을쯤.. 그냥 어쩌다 들어가본 내 댓글보기..ㅋㅋㅋ
추천도 좀 있더라마는.. 답글이3개.. 머지?? 싶어 들어가 보니 더원 두둔하는글..
그리고 그런사람은 어떤글을 남기는 사람이고 어떤 활동을 하는 사람인가 싶어 들어가 본 답글단 사람의 댓글 모두보기..
그리고 빵 터졌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