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은 윤봉길의사 훙커우 공원 폭탄 투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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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는가?"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 — 윤봉길
"마지막으로 남길 말은 없는가?" "사형은 이미 각오했으므로 하등 말할 바 없다."
— 윤봉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