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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966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태철벽남★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8 23:01:10
술이란거 만든 새끼
과거로 쳐들어가서 존나 죽을만큼
패고 싶다. 시발
아빠란 사람은 맨날 술 먹고 들어와서
가족한테 폭언이 퍼붓고
엄마한테는 뭘 집어 던져대고
시발 살 수가 없네.
사람이 힘들면 술을 찾게되나?
꼭 술이여야 해?
술만 안 먹으면 그렇게 점 잖은 사람이
왜 술만 먹으면 짐승이 되냐고.
아아아ㅡ프ㅡ르르르랴ㅑㅏㅊ차차챠
진짜 술먹고 혀꼬부라지는 소리로
욕하는 소리 들으면 소름이 돋아...
아 울고 싶다 진짜로...
아아아아야아츠ㅡㅜ츠츠 미치겠다.
정신분열 일어날것 같아
알바 끝나고 집 들어가서 쉬고 싶었는데
왜 내가 등살에 못 이겨서 피방에서
밤을 새야되냐고.
불쌍한 12살짜리 동생은 뭔죄야.
아 진짜 짜증나 죽겠다.
아빠야...
맨날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고 말만
하지말고 행동으로 보여봐요
진짜 죽을것 같아요
제발 술만 먹고 들어오지마요.
내가 볼땐 아빠 때문에 우리 엄마
제명에 못 살것 같거든...
술이 그렇게 좋으면
술이랑 결혼하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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