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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68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템빨
추천 : 1/12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11/16 01:00:13
제 생각과 다른 분들의 생각이 다르고

저는 제 생각을 굽힐 생각이 없으니

다른 분꼐 답정너로 보일수 있겠죠

뭐 맞춰 달란건 아니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와

다른 생각이 부딪히면

누군가 굽히거나 부서지지 않는 이상 답은 안나오는게 당연한거겠죠


그러나 분명 비난과 비아냥은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썼던 글이였는데

제 지난 글과 댓글의 부분들을 잡고

비아냥 거리고

그런 댓글에 추천이 들어가는걸 보니


여긴 그냥 아닌거 갑다는 생각으로

마지막으로 핑계 삼아 글을 쓰고 탈퇴하겠습니다.


1.
왜 노력의 퀘던더리가 없으면 쉽게 게임한건지 이해 안하겠습니다.

전 그 노력을 현금으로 도전장 사서 헬 도는데 에픽이 안나오는 것에 대해 답답해했던 거 같은데

서녘이 없어서 날먹으로 보여졌나봅니다.

서녘없지만 루크를 가고 싶다가 아니라

서녘 따귀는 귀찮고 헬 도는데 에픽이 안나와서 루크를 못간다 였습니다.


2.
90제 100퍼가지도 말한 댓글이 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던거 같은데

도전장사서 100프로 만들고 풀셋이 안되면 접겠다 라는 의지로

현질해서 헬돌았었습니다.

뭐 그전부터도 쭉 한달에 최소 몇십만원씩은 현질해서 도전장사서 썼었습니다.

결국 100프로는 됐고 90제 풀은 하나도 없어서

모조리 갈고 접었습니다.

3
내가 아니꼬와서 접는다 보다

댓글로 꼬우면 접어라가 더 많지 않습니까???

그사람이 접든 아니꼬아도 하든 

왜 하라마라 비아냥 대는지 모르겠습니다.

던파가 안맞으니 떠나라는 댓글을 다시는분들께 한 말씀 드리자면

비아냥 대는거 오유랑 안맞습니다 오유 떠나세요

라고 하면 기분 좋으신지 되묻고 싶습니다.

4
어킹직풀 쩔 히던 시절부터

이계 3인쩔 450만 하던 시절에도

저도 게임을 했었습니다

이계 돌다가 내꺼 템 남이 주사위 돌려서 스틸 당하기도 하고

1년 넘게 이계템을 못모으는 캐릭도 있었지만


그건 처음부터 계단식 파밍으로 같이 시작했을때나 가능한 일이지

지금도 그때 처럼 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 처럼

예전에 비해 좋아졌다고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예전에 비해 좋다고

그렇다고 해서 

신규 유저가 진입 하기에 좋은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게임 순위를 보라는 말씀도 보이던데

상위권 게임들 한번 보세요

배틀그라운드 / 오버워치 / 롤


성장형 RPG가 안맞는 사람들이 다수 일지도 모르지만

한판 끝나면 모두가 같은 조건으로 시작하는 게임들 입니다


게임이니 모두 같은 조건으로 시작할 순 없지만

오래된 게임이고 유저수가 더 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규유저에 한해서 출발선을 조금 앞으로 당겨 주자는 의도였습니다.

제가 글을 잘 적을줄 몰라 다른 방향으로 어글이 튀었나봅니다. 그런 부분에선 죄송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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