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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아무나··
게시물ID : gomin_668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nZ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2 10:38:39
스물두살여자사람입니다  오늘 직장그만두고 나왔는데  부모님한테는  죄송해서 말씀을 못드리겠고···그냥 내가 하고싶은거하고싶은데··· 집안사정때문에   압박감에시달려 일만했네요   이참에 하고싶은거하려구요  근데  지금  집에못들어가겠어서 혼자찜질방왔네요 위로좀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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