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질문해도 되나 싶습니다만.. 지적 주시면 바로 삭제하기 위해 본삭금 안걸었습니다 ㅜㅜ
삭제하지 않을게요...
장래희망이 게임개발자라서 컴공과를 생각중인데요.
"컴공과가 요즘 하락세다" 라는 말을 들어서요.(친구한테..)
새로운 기계가 만들어지면 반드시 새로운 프로그래밍도 필요하기때문에, 그리고 게임은 2000년 후에도 출시될 거라고 예상하기 때문에..
저는 컴공과의 장래가 창창하다고 보는데!
수요공급곡선때문에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요...
컴공과의 직종에서 흥하기가 힘든것도 그 이유 중 하나일까요;;;
현재 컴공학도분들, 그리고 사회인이 되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컴공과가 유명한 대학은 어디어디가 있나요?(지금 성적이 많이 모자르긴 하지만, 목표로 잡아두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