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름에 주차 전 약 5분 전에 송풍 혹은 히터를 틀어서 에어컨 에바포레이터의 습기를 건조해야 에어컨의 냄새가 발생하지 않는 다는 것은 대부분 다 아실테고..
문제는 더운 여름에 이것을 이행하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란 겁니다.
그렇다고 차량을 주차 후 히터를 켜 두고 3~5분간 밖에서 기다리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UVO 기능을 보니 원격 공조장치 컨트롤리 있던데,,,,
그렇다면
주차 후 차키를 빼고 저의 갈길 가면서 원격 시동 후 공조장치 가동 히터를 약 수분간 틀고 시동을 끄는 이 원격 컨트롤이 가능 하겠죠?
물론 차량의 문은 잠김의 상태에서 말이죠..
그리고 이 원격은 차량의 위치에서 어느 정도 떨어진 거리 까지 사용이 가능한가요?
현대차도 이런 동일한 기능의 서비스가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