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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추모회 밑에 달린 댓글을 보고 빡쳐서...
게시물ID : sisa_451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가바가붐
추천 : 5
조회수 : 7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09 12:35:17
우선 육영수가 현모양처니 여당속의 야당이니
그래서 탄신이란 표현은 뭐해도 추모정도는 
할 수 있는 것 아니냐 라는 말이 있던데......

정신차리슈 이 사람들아!!!!!!!!!!!!!!!

그딴 생각은 말이야!

노예해방된 흑인이 적당히 살만해지니까..
'그래 그시절을 생각해보니
마누라를 강간당해서 주인님께 대들었다가 
채찍질 당해 죽어가던 나를 백인마님이 살려주셨지....
정말 고마운 분이니 앞으로 매년 추모해야지'
랑 같은 말이야

애당초 네 마누라를 강간하고 널 죽일뻔한 놈이 그 ㄴ의 
남편이고
네가 만약 그 ㄴ의 남편을 실제로 해칠 뻔 했다면 
남편의 안위를 위해 등 뒤에서 칼이라도
꼽았을 ㄴ이야 

누가 누굴 추도한다고? 주제 파악도 못했고
앞으로도 못 할 사람일세

혹시 국정원이나 사이버사령부 심리전 부서 사람이슈?

아니면 노예의식에 쩔어있는 소리하지 마셈
애당초 다시 노예생활이 시작될 징조가 점점 확실해지는
데 시기 파악 못하고 있기는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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