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안하겠습니다.
당신에게,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당신에게 조그마한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지금 키보드를 내려놓고, 이 나라 상황을 보십시오.
지금 당신에게 당장 돌아올 이익에 눈이 멀어, 왜 세상을 보지 못하십니까
저 권력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아니면 그 권력의 뒷자리가 당신에게 돌아올것 같습니까?
토사구팽이란 말이있습니다.
토끼를 잡은 사냥개는 버려집니다.
왜 당신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권력에 굴종하고 있습니까
이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지 않습니까
일말의 애국심이라도 있다면,
아니 없더라도, 잠시 키보드를 내려놓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무엇인가 잘못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