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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게시물ID : gomin_897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난쥐
추천 : 1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9 18:00:15
무섭진 않았냐?
 
어찌 그런 각오가 섰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그러면서 왜 나한텐 말한마디 못하고 떠났는지..
 
어젯밤 장례식장 갈떄도 거짓말 같았고
 
꿈이었길 바랫다.. 젠장
 
거긴 춥지않고 편히 쉬었으면 좋겟다...
 
참 많은시간을 같이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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