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는 노홍철 복귀했으면 했습니다. 광희가 워낙 못해주기도 하지만 음주운전했다고 일반 대중들이 일을 못하진 않죠. 뭐? 살인미수? 제 주변엔 없어서 모르겠으나 주변 지인들이 음주운전했다고해서 너는 잠재적살인범이야 이렇게 부르진않죠. 너네 가족이 당해봐야알지? 당하지않아서 모릅니다. 생각도 하기싫구요. 당하지않은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당한 사람 배려? 이것도 웃긴거죠. 실제로 음주운전 연예인을 극혐한다면 이정재 송강호가 출연한 사도 변호인 암살 신세계등등 안본 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문제는 음주운전이 아닙니다. 지금에 광희를 있게 만든 사건이 무엇입니까 식스맨이지요. 식스맨에서 장동민이 나가떨어진 사건이죠. 물의 일으킨것도 사과를 다했고 김태호도 그것을 알고 데려왔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터지고 인성 운운하며 하차했습니다. 결과 발표 방송까지 시청률 때문에 아무말도 안했됴 정말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노홍철이 안되는겅요. 식스맨 뽑울때 무도는 깨끗한 사람만 뽑는다라고 정해버리니 노홍철이 돌아올수없는거에요. 그러니 노홍철 복귀하라는 분들 이중잣대가 문제라 그런거에요. 그 당시 장동민 반대랑 노홍철 복귀한 사람이 다르다구요? 그런건 중요치않습니다. 여시들의 농간에 놀아난게 죄입니다. 무도팬들이 가장 지금 흠잡히는게 뭔지 아십니까 바로 이중잣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