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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러쉬 간단후기
게시물ID : wtank_6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가고자라니
추천 : 1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09 18:13:54
0. 피시방 규모에비해서 인원이 좀 많다싶음. 동선이 자꾸 꼬이는 문제가 생기고 몹시 더워서 땀삐질삐질

1. 이벤트매치 자체는 꽤나 흥미진진. 특히 엘크배틀은 꿀재미라고 할수있음

2. 레이싱이벤트에 떼오공을 쓴건 별로 좋은생각이 아니었던거같음. 게다가 인원이 너무 많아서 출발위치가 유리해야 결국 좋은성적이 나옴.

3. 자주포 직사는 홍퀴와 바샷의 수를 적절히 조합하고 홍퀴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냐에 따라 승패가 갈림

4. 언리미티드 배틀은 각 팀의 BJ를 잡으면 1500골+7일 플미를 주기때문에 다들 바샷이나 떼륙이를 주로 몰고나가서 우루루 개싸움벌어짐
나처럼 오브젝268같은거 타고 뒤에서 저격하면 팀 승리는 될지 몰라도 개인 당첨은 절대ㅋ안됨ㅋ

5. 마우스터트리기가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배고밀빠와

6. 현장에서 즉석으로 이벤트 많이진행함. 저랑같이 2인소대로 3연승 이벤 달리신분 혹시 여기 들락거리는분이면 정말 수고하셨슴니다.

7. 후훗 당분간 플미랑 골드걱정은 사라졌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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