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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6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토니오덴고★
추천 : 0
조회수 : 7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3/16 11:26:10
제가 어렸을때...정말 많이 고생했는데..
태어난 딸아이가 발톱을 그대로 닮았어요..
잘 깍인다고 깍는데...
늘 걱정이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작은 가르침을 부탁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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