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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cer_66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대장★
추천 : 2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06 03:38:36
지동원은 패싱력이 뛰어나지도, 발이그다지 빠른 선수도 아니라고 생각함
실제로 경기보면 주력이 부족해보이는 경우를 많이봄
그런데 톱이아니라 윙이나 쳐진자리에 배치하는 이유를 모르겠습
지동원이 골 넣는거보면 주면 넙죽넙죽 잘 넣는 스탈임
요즘 체구도 보면 선더랜드 입단초기와 다르게 근육이 눈에 띄게 불었습
갠적으로 선더랜드에서 출장못받으며 분도의 헬스를 했으리라 생각함
고로 지동원은 세대교체를 위해서도 새로운 옵션을 위해서도 톱자리가 어울린다생각
동국이행님 지지자분들 신경거슬릴 글이긴 하나 대표팀 득점력 빈곤문제는 조별리그니 걱정할 수 있다생각함
두 경기 남았으니 늦었긴하지만 어쩌겠습 두경기에 모든걸 쏟는 수밖에...
평가전 하게 되면 너무 안전빵 +언론 신경쓰지말고 "우와 저건또 뭐야.?!"하는 전술시험하는 것도 좋을것이라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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