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테크노마트 지하1층 삼보컴퓨터.. 이용하는 곳입니다.

영화보러 왔는데.. 오유에서 사건을 접하고.. 구경와봤죠~
문은 열었네요. 지금 시간이 저녁 7시정도인데
젊은 남자 혼자서 지키고 있어요.

사진 찍고 싶었지만...
손님이 워낙 없는 분위기라서(그 근처 매장들 거의)
주목받을거 같아서 못 찍었네요.-지금은 혼자거든요.친구가 약간 늦어서 기다리는중..
약간은 무섭?!기도 했고...

움.. 어쨌든 제가 느끼기엔..
홈페이지만 타격?!있을뿐... 장사엔 별 지장이 없는 듯해요.
근처 매장들도 손님이 별로 없으니...  pc랜드만 장사안되는거 같다고 보긴 어렵고...
(테크노마트 자주 가는데... 손님 많은걸 거의 못봐요. 평일에 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