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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아 바라보는 한국법 +팁
게시물ID : freeboard_6689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들리니
추천 : 0
조회수 : 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10 23:27:43
안녕하세요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중국유학생 (조선족) 입니다. 제가 한국유학온지도 2년이 다되어가네요 .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건,사고 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범인에게 내려지는 형절!  참.... 할말이 없더군요...  그렇습니다 . 너무 약합니다. 오유 여러분 들은 뭔 조선족 따위가 남의나라 법을 따지고 드냐 
고 하실텐데 ..네..따지겠습니다 . 범인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불쌍하고 목숨을 빼앗겻는데 오히려 그 목숨을 빼앗긴 범인은 가벼운 형벌, 시설좋은 감옥  
에서 따뜻한밥 먹으면서 편하게  몇년만 살고 나온다는것을 알고 과연 이게 벌일가.. 죄를 지은 사람에게 내려지는 벌일가...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듣고보니  그 시설에 쓰인,쓰는 돈은전부 국민들의 혈세로 쓰인다더군요.  ....  중국은요....자랑은  아니고  ..법 무섭습니다.. 성폭행범은  형량이....  님들의  상상
그 이상으로 조져 버립니다. 당신이 성폭행 죄로 잡힌다음...당신은  더이상  그 나라에서 인간으로  살수 없고  감옥안에서는 거의  발기불구..정신이상자로  변하고  
나옵니다. 우리 거기말로  반병신 (분불구+정신포함)  다른 사람의 인생 송두리째 빼앗아간다고만 생각하는 한국인들...... 아닙니다 주위의 사람들 생활. ... 모든
것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 ㅡ하지만 정작  범인은... 국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초호화  감옥에서 호텔같은 감옥방에서 최신가요. 최신 뉴스까지 감상하면서 
공짜로 주는 밥까지 먹으면서 생활합니다 ..  그런 감옥에서 생활하다 .. 이  어지러운 사회 나오면  모든걸 자기 힘으로 해야하는 사회에 나오면 감옥이 안그리
울  수가  없겠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한국에  너무  인권, 인권.  따지는데... 남의 인생  망친 사람한테 인권따지는건 ... 이건 싸이코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인권은 그럴때  따지는게 아닙니다. 아직도 이 나라엔.... 끼니를 해결하지못해서 야간 택배를 하면서 4만5천원  벌고  그걸로 가족을 먹여 살리는 인간이 많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사는  인간들이  내는  세금으로 그 범린들의 티비,밥,잠재웁니다.....   죄와벌........  죄를  지었으면  벌  받아야죠...  하지만...  인간도  아닌것이
벌같지도  않은  벌  을  초호화  시스템에서  받는건  말이  안됩니다....  안타깝습니다.....제발..오원춘  이나  강간범. 살인범들은.. 그냥  받은만큼  돌려주게  
벌을  주세요...감옥은..호화스러운  곳이 아닙니다..  다시는  들어가면  안될곳이란걸  인식  시켜줘야  합니다...  받은만큼  돌려줍시다  ........       이상....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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