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생일이였어요~
그런데 그때도 안쓴 티켓(?)이란걸 써봅니다.
예전에 동생이 늦은나이에, 생일전에 군대를 간 애기를 썼었는데요.
응원 덕분이고, 본인도 잘해주어 군생활 잘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연합쪽에, 한국 군인 병사로 연합참모진에 매우 가까이 있는데요.
전 걱정은 안됩니다만...... ( 학창시절 동생이랑 삼년 가까이 단 둘이 살았습니다...................... 걱정 안하고 싶네요. )
그래도 남은 군생활도 몸 건강히 마칠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