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까지 하다가 탈던이라 생각하고 게임도 지웠는데.. 다시깔고있어요 ㅋㅋㅋㅋ
던파를 몇년했는데 안톤도 안(못)가고... 루크도 못가고 해서 그냥 퀘전더리 따는 재미로했었거등요 ㅎ
근데 이게 캐릭 여러개 하다 보니까
퀘전을 딴다 -> 에픽무기라도 먹고싶다 -> 없는돈으로 초대장 사서 돌아보자 ->무기 마췄다 강화해야한다 -> 막토를캔다.
ㅠㅠ 이거의 반복이더라구요 전부 캐릭이
나중에 졸면서 그란디네 돌았어요 이게뭐하는거지 하면서 게임끔
근데....제가 마창사 신규직업2개를 못해봤는데 너무 궁금한겁니다. 해보려고 하는데 여쭤볼게요
그 등에 빛창 달고있는 애랑 어두운 츤데레창사랑 어느쪽이 요즘 선호되나요? 퀘전더리로 따졌을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