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의 취미로 소설을 쓰는 남오징입니다.
제가
길라잡이
라는 소설을 쓰려고 쥰비중인데
혹시 슬펐거나 괴로웠던, 특별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조심스레소재 재공을 해주실수 있으실까..?해서
찾아뵜습니다.
이소설은 한준이라는 한남자의
삶과 죽음에대한 이야기입니다.
이세계관에서는 죽음과 삶이 정해지지 않은,
혹은 시기상조로 죽을사고에 당한자들이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 설수 있습니다.
첫째는.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둘째는. 길라잡이가 되어 일백명분의
영혼을 천도시킴으로서 다시한번
자신의 육체에 깃들수있는 기회를 얻는것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길라잡이란 소위 말하는 저승사자에 가깝습니다
길라잡이는 확연히 죽을운명이 정해쥰 자에게로 가서
지난 삶의 후회등을 떨쳐내주고
과거의 삶을 회상시켜
그 인물이 편안히 천도할수있도록
인도해야합니다.
이과정이 소위 말하는 주마등입니다.
삶과 죽음에대한, 부조리한 현대인의 삶
그것들에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려합니댜.
자신의 인생에서 슬펐거나, 괴로웠던,
남들과는 다른 경험히 있다면
[email protected] 로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