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이 자동차를 끌고 가네요.
어음.....딱히 할 말이 없네요...
그냥 혼잣말인데...
사람과 사람 사이가 가까워 질수록 상대방에게 받는 도움이라던가 배려를
너무 당연시 여기고 조금이라도 트러블이 생기면 쉽게 배신감을 느끼고 실망 하는거 같음.
서로가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이해해주고 작은거라도 고마워 해 주며
사소한 오해라도 먼저 나서서 해명하고 사과한다면 더욱 사이가 가까워 질텐데...
그냥 생각해 본거에요....
평일은 독서실 갔다가 12시 30분 정도에 올리구
주말엔 아무때나 2번 올리는게 적당 할 듯 싶어요...
그리고 가끔 중복이 있어도 그러려니 해주시면 감사...
덧글로 같이 멋진 사진들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
수위가 너무 높다하시면 말해주세요....
그리고.....덧글과 추천은 저에게 힘이 되요....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