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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속기사 흉내를 내보았다
게시물ID : sisa_669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ㆀ난나
추천 : 12
조회수 : 1527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2/25 22:23:54
여기 이 대학교가 그런 토론과 논쟁이 매일 벌어지고 있는 곳이란 것을 저느 ㄴ자 ㄹ 압니ㅏㄷ
거리고 트론과 이루어져야 합니다
제가 원하ㅕㄴ바를
여러분 중에 일부는 정의와 도둑이 무엇인 아니 도덕
그리고 피요하다면 사회에 머..... 맞서주길 바랍니다
허...(한숨) 샌더스의 말 을 ... 이뇽ㅇ했븐디ㅏ
실천과 용기입니다
청와대 금지법이
새겨볼 지금 시점에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야당의토론과정을보시면서세상...이루어질수없다고말...다시생각해보아야할댐고이라고생각합니다
8시간37분필리버스터를했ㄷ언적이있습니다만약샌더스가대통령이된다며나박대통령은있을수없는
상황에도맞이할수있을것같습니다제가조금길게샌더스의사례를들었습니다샌더스는필리버스터를그렇게하고
후보이기전에도대화와타협을실천했던그런분이시고지금도대화와타협을중요한문제로연설로던지고있다고생각합니다
박근혜대통령도또여당도야당도이런모습에 하.................이런모습으로가야한다고생각합니다
에르난데스..?지적을하고싶습니다
지금이것은이토론이테러방지법과관련해서..직권상정이됐던왜...하루만에이것이직권상정이됐는가..드는예이기때문에
...우리의장님께서이제토론과직접된발ㅇ너만하는것이좋ㄱㅆ다이런말씀을주시고계십니다만은이것이야말로왜직권상정이부당하고
..하루만에이렇게됐느닞를이야기하기....다시한번말씀을드립니다
스웨덴의국부에르난데스?..목욕클럽은참으로유명합니다
일대기를...기자인그기자가책으로도냈고저도그책도읽었고기자의초청으로토론도하고그기자의실명이생각이안납니다
한기영한기영기자가늘한겨레...마지막사이드에그런글을씁니다 이 한기영기자가스웨덴에..보고느낀바아주체화한내재화한그런걸가지고책으로
썼던것같은데요
 
 
헉..컥컥
 
속기사님들 존경합니다...
저는 한숨 두 번을 기록한 것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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