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진태는 왜 나에게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는 걸까??
나는 피가 끓지 않다.. 피가 끓을일도 없다.
법을 지키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난 정당하게 부정선거를 알리는 분들을 응원하는 것이다..
오히려 피가 거꾸로 치솟구 있는 중이다..
김진태는 배워라..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법을 지키는 국민에게 겁을주는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이던가..
국회 법사위의 서울고검 국정감사 진행중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윤석렬 전 국정원 수사팀장에게 "국정원 직원은 댓글 달면 안 되냐"고 말해 기자들 사이에서 웃음보가 터졌다.새누리당은 국정원 사건 수사 이후 댓글 의혹 자체를 부정하다가 관련 증거가 나오자 대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 그런데도 김진태 의원은 아예 국정원 직원의 댓글 행위를 용인해한다고 주장하는 꼴이 됐기 때문이다.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윤석렬 전 팀장에게 "국정원 직원은 댓글 달면 안 되냐"며 "국민의 자유로운 의사형성 아니냐"고 말했다. 기자실에서 워딩을 받아 적고 있던 기자들은 김 의원의 말에 일제히 웃음을 터트렸다.(미디어 오늘)
기자들을 떡 실신 시킨 이 발언..
"국정원은 댓글달면 안되냐??" 딱 잘라 말한다.. 안된다..!! 절대 안되는 일이다.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 답게 격 을 지키기 바란다..
당신의 격 떨어지는 소리의 외국 반응은 이러하다.
'김진태 폭언' 토픽스 링크, 논란 국제 확산
김진태는 지금 어떠한 잘못을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그네에 대한 당신의 충성심은 높이 평가한다만,
충성심이 변질되면 아부가 되는 것이다.
김진태는 잊지마라.. 댓통령 위에 국민이 있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