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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69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누와르★
추천 : 10
조회수 : 1127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6/02/25 23:09:55
미국 전자담배 폭발은 헤드라인에 있어도
필리버스터 관련 언급은 일언반구 없네요.
단지 오유라는 공간안에서만 우리끼리 힘내고 위로받고 기뻐하는것은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생각을, 마음을 더 확장시킬수 있을지 고민이 크네요.
우리가 하루종일 국회방송을 틀어놓고 공감하는 만큼이나,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용기를 내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 글 쓰고있는데 방금 단신으로 잠시 지나갔네요. 참고 영상으로는 정청래의원 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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