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한테 제일 귀찮은건.................설거지ㅜㅜ라고 느끼고 있는 1人입니다ㅜㅜ
그래서 집에서 밥을 먹을 땐 무조건 설거지가 조금 나오게! 가 모토라서...
혼자 먹었다면, 제육덮밥위에 올라가는 제육을 한 팬에
밥을 넣어서 비벼먹었겠지만,
이 때는 친한 언니가 놀러와서 ^^;;
그릇에 담아먹었네요 ㅎㅎ
나중에 결혼하면 다른건 안넣어도
식기세척기만큼은 꼭 살겁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