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플레이어)가 막 총인가?들고 조그만 마을하나를 멀리 언덕위같은곳에서 망원경으로 보는데

그 마을에 사람들이 평화롭게 농사를 짓고있긴한데 그 마을에 가까이가면 사람들이 다 조금씩 싸이코라 주인공을 보면 막 죽일려고 달려듬

글고 거기서 나가면 나무 조그만 배를타고 강인가 여튼 물을 건너는데 뭐지 중간보스? 초반보스? 걍 좀 쎈 몹? 중에 강인가 바단가 늪인가 여튼 거기서 나오는 엄청큰 용이나 촉수괴물??약간 내셔남작처럼생긴 촉수괴물이 막 촉수로 배를 떄리는 공격도 하고 정해진 패턴으로 공격함 그래서 촉수나 정해진 위치를 떄려야 데미지가 박힘

여기까지만 기억나는데 약간 아포칼립스 느낌도 나고 좀비물? 여튼 호러게임비슷한거였던거같은데

전에 친구랑 같이한 기억이 있는데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도와주세요 제발.. 맞다 마을은 약간 가을? 추수철? 비슷한 잔디도 그렇고 노란색하고 갈색의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주인공이 올라가있는 언덕도 그렇고(이건 확실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