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살 기도까지 해봤습니다 4년동안 공들여서 키워났더니 이제와서 난 믿음이 안가는여자라나 자기는 사창가가구 여자만나구 그여자랑 자구 다 모른척해줬더니 친구랑 술한잔했다구 그냥 깨지자했음 놓아줄수있는데 내가 미친년이 되어있더라구요 그것도 친구가 자기나빠질가봐 한거짓말에.. 내말을 믿을수 없다나.. 손목을 그어서 피뚝뚝흘리면서 너두 죽여버린다 했더니 그여자를 위해 아니.. 자기를 위해 놓아달라더군요 착한여자래요 사람 너무 믿지마십쇼 친구고 애인이고 부질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