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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마지막 의회 발언이라고 생각하니 또 한번 숙연해집니다.
게시물ID : sisa_669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새아재
추천 : 15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2/26 02:00:50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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