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스 2개월차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교대근무를 돌다보니 식단도 불균형이고 운동시간도 불균형입니다.
헬스를 하다보니 보충제 [ 신타 - 6 ]도 섭취하면서 최대한 일반 가정식으로 식사를 합니다.
제가 헬스를 하는 목적이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 였는데
보충제를 섭취하다보니 살덩이가 그대로 붙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것이 보충제 섭취는 당분간 자제하고
그냥 근력운동40~50분 유산소30분 이렇게 하고 식단은 그냥 가장 자연스러운 가정식으로
맞추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보충제를 바꿔야하나요?
먹고싶은거도 참아가면서 주말마다 한번 좀 많이 챙겨먹고 다시 일반적으로 운동하고 그러는데...
밥좀 먹고나면 배가 툭 튀어나오고
되게 고민됩니다.
체지방, 살을 확 뺄수 있는 방법이나 아니면 근육손실은 최소로 하고 뺄수있는 효과적인 방법
없을까요?
제가 무릎이 안좋아서 런닝머신에서 뛰는건 하면 안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