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방금 용산 갔다 왔는데, 공포 체험을 했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126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큐타로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10 17:04:51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주말에 용산에는 바깥에 판? 을 벌여놓고 부품 파는 상인들이 있죠...
그분들중 한명이 손님에게 천궁 500와트를 좋은 파워라며 2만원에 파려하는걸 봄...
다행히? 그 손님은 8핀이 더 많다며 옆에있는 BABEL을 사가셨습니다.
휴... 역시 위험하네요
p.s. 590 구경함. 크기 올 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