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각 세워가면서
직권상정을 외면했던 그가

도데체 왜??

있지도 않은 국가비상상태를
운운하며 노동법도 아닌 테방법만을
직권상정 하였을까??  

필리버스터 가동 전의 
네이버댓글 흐름은
테방법찬성=애국
테방법반대=종북좌빨이
주류 댓글이었다

법안의 내용을 보는 이는 없고
더민주가 무조건 반대한다고
욕하는 무식쟁이들 천지였다  

하지만 요 몇일 흐름이 심상치 않다
법안의 독소조항 이야기도 나오고
더민주가 반대을 위한 반대가 아닌
찬성의 입장에서 수정요구를 한다는
댓글이 많이 보이고 있다 

아는만큼 보이는 법

정의화는 어쩌면 
큰 그림을 그리는 빅보스가 아닐까??








는 개뿔입니다

상황의 흐름이 좋아서
뻘글을 좀 작성해 보았습니다